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니스 욘센 (문단 편집) == 여담 == * [[스타크래프트2]]에서 하이레벨의 유저였다고 한다. * 시즌 4에서 유럽이 국제대회에 영향력을 상실한 이후 비로소 유명해진 유럽 선수들 중에서는 예외적으로 국내에 독보적인 안티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실력파 중에서는 [[더블리프트]]보다 한국 여론이 더 안좋은 몇 안되는 서양 선수들 중 하나이다. 이유는 너무 뻔하지만 시즌 4 롤드컵 당시의 인종차별 사건. 물론 칭총이라는 의성어(?)가 몇몇 갱킹형 정글러들의 스킬 효과음과 유사성이 있어서인지 가끔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한다. * 더블리프트가 TSM을 떠나 TL로 갈 당시 발언을 보면 실제 인성은 [[백다훈|누구]]라던가 [[콘스탄티노스 초치우|누구]]라던가 [[젠쯔하오|누구]]랑은 다르게 매우 여리고 순한 편인 것 같다. 더블리프트가 농담으로 하운쳐에게는 팀원에게 좀 상냥하게 대하라고 말하면서 스벤에게는 그만 좀 상냥하라고 했을 정도이니(...) 나쁘게 말하면 [[아르투르 블로흐|온라인에서는 깡패인데 오프라인에서는 쫄보인 방구석 키워]](...)인 것이고, 좋게 말하면 그 사고로 인해 나빠진 인식만큼 실제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시즌 4~5까지만 해도 워낙 살이 쪄서 깡패같은 인상도 한국에서의 비호감을 확산시켰지만 북미 이적 후 점차 살을 빼서 지금은 순둥이 인상으로 바뀌었다. 악동 이미지는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였는지 레딧에서도 스벤 실제 성격 이야기를 듣고 놀란 사람이 많은듯. * 롤드컵에서 두 번이나 음료수를 키보드에 실수로 흘려버려서 레딧에서는 밈이 되고 있다. * TSM의 레전드 선수이지만 TSM 입장에서는 웬수라고 봐야할수도 있다. 14 롤드컵에선 인종차별로 정지 풀리자마자 카직스 뽑아서 TSM을 잡아버려 TSM은 로얄에 밀려 조 2위 되고 8강에서 삼화를 만나 탈락. 16롤드컵에선 5경기 잘했었으나 RNG 2차전 단두대 매치에서 집어던지고 조별탈락. 17MSI에선 터틀하고 번갈아 던지고 서머에서도 폭망하였으나 어찌어찌 우승하여 1시드로 가고 꿀조를 받았으나 마지막 2위 결정전에서 진정한 유럽산 스파이가 되었고 18년엔 TSM 탈출하고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2:1로 밀리던 중에 출전해 TSM을 잡아내 결승으로 보내고 선발전에서도 TSM을 탈락시키고 롤드컵에선 시즌1 이후 북미 최초 롤드컵 4강의 주역 달성. * 또다른 탈TSM 효과의 주역인 산토린과 다르도크가 은근히 중요한 순간에는 TSM에 대주는걸 감안하면 스벤이 웬수 맞을듯. [[분류:1996년 출생]][[분류:2012년 데뷔]][[분류:2023년 은퇴]][[분류:덴마크의 프로게이머/리그 오브 레전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